25년만에 자전거 사려고 인터넷에 주문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발송이 안되서 전화해보니 물건이 없다고 주문취소하라고해서 주문취소한후
집근처에 판매점이 알아보다가 우연히 홈페이지 발견하고 전화해서 추천받은 자전거..
예산을 50 이하로 잡았는데..조금 초과했지만 미리 결제후 오늘 매장으로 수령하러 갔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시고..후기 올린다고하니 미리 젤안장도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집으로 타고왔네요..
타고 오면서 느낀게..잘 나간다...
암튼 좋은자전거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추가) 자전거 수령후 첫 나들이 사진입니다.
한강여기저기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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